이해란 말을 강요하며, 타인을 본인에게 맞추지 마세요.
그 사람은 이해한 게 아니라,
이해해 달라는 당신에게 지쳐서 이해한 척하는 거예요.
그 사람이 생각하는
“어라, 나 정말 괜찮나? 이제 아무렇지도 않네.”는
괜찮은 게 아니라 이미 무뎌진 것이에요.
당신이라는 사람한테.
후회하는 건 결국 본인입니다.
당신이 처음 좋아했던 그 사람을 바꿔 놓지도 말고,
바꾼 후에 후회하지도 마세요.
뜨거운 불은 장작만 있으면 계속해서 타지만,
한번 꺼져버린 불은 무슨 짓을 해도 재만 날아다닙니다.